"제어 불가"…최시원 프렌치불독 사건 예견한 '성지글' 화제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가족이 기르던 프렌치불독이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 씨를 물어 숨지게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성지글'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년 전에 최시원네 개가 다니는 동물병원 직원이 썼던 글'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