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몸에서 냄새 나"…따돌림 당한 14살 소년의 총기난사로 6명 사망

따돌림을 당하던 10대 소년이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6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0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따돌림을 당하던 한 남학생이 총기를 난사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지난 20일 평화롭던 브라질 고이아니아에 있는 한 사립학교는 갑자기 울린 총성으로 아비규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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