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 대표 문 프렌치 불독, 과거 이특 SNS 통해 "물었다" 고백

서울 유명 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 모 씨가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 불독에 물린 뒤 사망했다. 그런데 같은 그룹 멤버인 이특 역시 과거 이 프렌치 불독에게 물린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특은 지난 2015년 자신의 SNS에 최시원의 프렌치 불독에게 위협 당한 사실을 공개했었다. 이 프렌치 불독은 이번 사건으로 문제가 된 강아지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