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시청자들, 게시판에 김성주 하차 요구 계속 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자 게시판에 진행자 김성주의 하차를 요구하는 게시물이 33일째 올라오고 있다.

17일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자 게시판에 진행자 김성주 하차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게시판에는 “김성주 진짜 뻔뻔하기 이를 데 없다”, “김성주 씨 입장을 밝히세요” 등 1335개의 게시글과 댓글이 올라와 있다.

김성주 하차 요구는 9월13일 MBC 사옥 로비에서 열린 MBC 총파업에 참여한 주진우 시사인 기자의 발언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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