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래서 신화, 신화 하는가 봅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신화 민우와 앤디가 득량도 세끼하우스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득량도 삼형제가 세끼하우스에 도착하기도 전부터 주방에서는 요리하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알고보니 새로운 게스트 신화 민우와 앤디가 요리를 하고 있던 것. 두 사람은 능숙하게 불을 피우고 계란말이, 고추장 찌개, 두부 베이컨말이 등의 요리를 준비하며 득량도 삼형제를 기다렸다. 

득량도 삼형제는 새로운 게스트의 정체를 알지 못했다. 이서진과 에릭이 촉을 발휘하긴 했으나 민우와 앤디인 것 까지는 몰랐다. 에릭은 게스트가 민우와 앤디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짜증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를 마친 이들은 준비된 요리로 점심을 해결했다. 이서진은 민우와 앤디의 요리에 감탄하며 보조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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