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4개월 만에 군 면제 관련 심경 고백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군 면제를 받은 뒤 4개월 만에 심경을 고백했다.

서인국은 4일 오전 자신의 팬 카페에 군 면제와 관련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서인국은 '군대를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입대 연기는 했어도 재검신청도 하지 않았을 뿐더러 입대시 어떠한 자료도 들고 가지 않았다'며 '첫면담 때 소대장님께서 아픈 곳이 있으면 미리 말하라고 하셨고 검사받는 날 아픈 사람 손들라는 소리에 다리가 조금 불편하다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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