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휴 헤프너 사망, 향년 91세.."성인 잡지계의 대부"

미국의 유명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가 사망했다. 향년 91세.

휴 헤프너의 아들이자 현 플레이보이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인 쿠퍼 헤프너는 28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휴 헤프너가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노환에 따른 자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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