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광석 타살 의혹' 이상호 기자 "서해순 자백 이끌 증거 제출했다"

故 가수 김광석과 그의 딸 서연 양의 사망 사건을 재조명한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조사를 마쳤다.

이 기자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참고인의 신분으로 출석했다.

앞서 이 기자는 김광석의 친형 김광복 씨와 함께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를 유기치사 및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지영)는 이 사건을 배당하고 현재 재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