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맹장염 진단 “활동 중단“

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맹장염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5일 팬카페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쏘스뮤직은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일시적으로 스케줄 참여를 할 수 없게 되어 이를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