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순 2008년 거짓 인터뷰 논란 .."서연이는 요즘도 '기다려줘' 흥얼"

고(故)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2008년 6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뉴시스의 2008년 6월 29일 자 기사 '김광석 딸 사부곡 기다려줘'에 따르면 서씨는 인터뷰에서 "서연이가 이런저런 공부를 하고 있지만, 또래에 비해 조금 떨어져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억지로 음악을 시킬 생각은 없다. 서연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매체는 고 김광석씨의 딸 서연 양이 2006년 한국에 들렀다가 올해(2008년) 3월 어머니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며 서씨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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