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고생’ 박준형, 인종차별에 위험한 상황...둘러싸이기 까지

박준형은 “충격을 받았다. 그래도 내가 해외에서 지냈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이 너무 됐다”고 화가 난 이유를 밝혔다.

박준형은 제작발표회에서도 “낯선 곳에서 인종차별도 오랜만에 느껴봤다. 거의 미국 1970년대, 1980년대 초반 같은 차별을 느꼈다”며 “동생들에게도 미안하고 민망한 것을 맏형으로서 느꼈다”고 전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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