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죽도록 팰 수 있다"는 강남 인스타 댓글 상황

강남이 자신이 남자라는 점을 이용 경리를 때릴 수 있는 정도의 물리적인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자랑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데이트 폭력 사건으로 여성이 죽거나 크게 다치는 사건이 많은 요즘, 이성 간에 죽도록 패겠다는 말을 농담거리로 소비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네티즌들은 강남이 사과할 때까지 계속 댓글을 달겠다는 입장이다. 강남은 해당 댓글들에 대한 이렇다 할 견해를 내놓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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