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에게 사기 친 유명 방송작가, 징역 5년에서 7년으로

배우 정우성 등에게 150억원이 넘는 금액을 뜯어낸 유명 방송작가 A씨가 징역 7년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2부(홍동기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게 1심이 선고한 징역 5년보다 무거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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