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성폭행하려던 20대, 범행 들키자 무릎 꿇고 싹싹 빌어

흑심을 품은 A씨는 B씨의 엉덩이를 만지며 성폭행을 시도했다.

인기척에 놀라 잠에서 깬 B씨는 "너 뭐야"라고 외쳤다.

이에 당황한 A씨는 무릎을 꿇고 "집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잘못 들어왔어요. 잘못했어요"라며 빌었다.

일단 A씨를 잡아둔 B씨는 112에 "어떤 학생이 집에 들어와 내 몸을 더듬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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