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류승완 감독 "왜곡 지적 부당, 독과점 논쟁 끝나길"

류승완 감독이 영화 '군함도'의 스크린 독과점,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류승완 감독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군함도' 인터뷰을 갖고 최근 문제가 불거진 독과점과 역사 왜곡 문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류 감독은 먼저 역사 왜곡에 대해 "왜곡이라는 것은 사실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하는 것이다"며 "영화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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