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갑작스러운 속옷 노출에 ‘당황+분노’

몸을 쓰는 미션이기에 게임이 끝난 후 멤버들은 만신창이가 됐다. 특히 이광수는 “팬티로 대장내시경을 하냐”며 어처구니없어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옷이 너무 헐렁해진 나머지 이광수의 바지가 흘러내리며 속옷이 자연스럽게 노출된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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