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박명수, 멤버들에 사과 "또 짜증 내면 해군 간다"

각개전투를 마치고 생활관으로 돌아온 멤버들은 서로의 몰골에 웃음을 터뜨렸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박명수는 "24년 녹화한 것 중에 제일 힘들다. 다른 녹화 때 짜증낸 거 미안하다"며 멤버들에게 사과했다.

그러나 유재석은 "거짓말이다. 녹화하면 또 짜증낼 거다"라며 안 믿었고, 정준하도 "항상 뭐 할 때마다 진짜 느낀 게 많다고 하지만 오래 안 간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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