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수영, '무한도전' 썸머 특집 깜짝 출연…예능감 발산

소녀시대 수영이 '무한도전'에 뜬다.

21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수영은 어제(20일) 진행된 서울 여의도 MBC에서 촬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했다.

수영은 9월 방송되는 MBC 드라마 '밥상을 차리는 남자' 촬영 중 갑작스럽게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썸머 페스티벌' 녹화에 깜짝 출연한 수영과 멤버들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주목된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