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맞더라도 문재인 정권과 한국사회의 문제점은 짚겠다"

cocoboom 0 3064

지난달『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다』라는 책을 일본에서 출간해 혐한 논란을 빚고 있는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69) 전 주한 일본 대사가 14일 일본 인터넷 언론인 ‘뉴스 소쿠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뉴스 소쿠라’는 연예와 가십 뉴스를 배제한 정통 뉴스보도를 표방하는 인터넷 매체로, 니혼게이자이 신문 기자 출신의 쓰치야 나오야(土屋直也)씨가 2014년 사이트를 개설했다. 이날 인터뷰도 쓰치야 편집장이 직접 맡았다. 쓰치야 편집장은 “한국의 돌팔매(袋叩き)를 예상하면서도 책을 낸 진의를 (무토 전 대사에게) 물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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