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우려에 고등어 가격 폭락...어떻게 구워먹어야 하나

한편 환경부는 고등어 외에도 삼겹살, 계란후라이, 볶음밥 등의 요리를 할 때에는 가정 내 미세먼지가 증가하기 때문에 요리기구의 뚜껑을 덮어야 하고, 가급적 조리시간을 짧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또 요리 후 높아진 미세먼지 농도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면 15분 내로 평상시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그럼 환기하면 안 낮아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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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paro1923  
니예니예, 뭐든 나쁜 건 다 미-개한 우리 우민들 탓이겠지요. 꼭대기의 1% 나으리들께선 다른 세상 이야기일테니...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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