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고치겠다’…부모가 곰 출몰지에 두고 온 아동 실종

일본에서 '버릇을 고치겠다'며 아들을 산속에 두고 온 무책임한 부모가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버려진 아이가 실종되자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나물을 캐던 중 사라졌다는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답 부모는 어느나라에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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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paro1923  
홋카이도는 그냥 곰도 아니고 '불곰' 서식처인데...
아니 등산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불곰 퇴치 스프레이를 들고 다니는 홋카이도에 애를......할 말을 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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