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집단장난인가요?"…윤손하 vs 피해부모, 대립각

5kEMlZB.jpg

 

윤손하 : 한줄 요약하면, '친구들끼리의 단순한 장난'이라는 입장입니다.

 

 

"무차별 집단 폭력은 사실과 상당 부분 다릅니다. 방에서 이불 등으로 친구들끼리 장난을 치던 상황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여러 겹 이불로 누르던 건 몇 초도 되지 않습니다." 

 

 

'야구방망이'도 일반적인 물건은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흔히 아이들이 갖고 놀던 스티로폼으로 감싸진 플라스틱 방망이입니다.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니었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