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의식 되찾아···"죄송하다"

빅뱅의 멤버 탑이 약물 과다 복용으로 3일을 중환자실에서 보내다 9일 의식을 회복했다.

29살의 탑은 군 복무 중 경찰서에서 의식을 잃고 지난 화요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 집중치료실에서 휠체어를 탄 채 나온 탑은 기자들에게 '죄송하다'고 전했으며 그의 가족은 세부 사항을 밝히지 않고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