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혐의' 빅뱅 탑, 귀가 조치

최씨가 재판에서 1년6월 이상 징역형을 받을 경우 강제 전역 후 형을 살고 재입대 할 수 있습니다. 앞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 걸스의 멤버 가인 씨도 대마초 흡연을 권유받았다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남자친구인 영화배우 주지훈 씨의 지인이 대마초를 뜻하는 은어 '떨'을 권유했고, 자신이 거부했다는 내용입니다.

가인 씨에게 대마초를 권유한 사람은 모델 박모씨로 알려졌지만, 박씨의 소속사 측은 동명이인이라며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가인 씨를 참고인 조사하는 등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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