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혐의' 빅뱅 탑 직위해제…의경복무 정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본명 최승현)이 직위해제돼 의경 복무가 정지되고 귀가조치 된다. 

최씨는 지난 2월 입대해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중 서울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에서 서울청 소속 4기동단으로 전보 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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