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는 면죄부가 아니다"…YG 패밀리 마약류 스캔들

지디의 경우, 자숙 기간은 0일이었습니다. '대마초' 보도로 물의를 일으킨 당일(10월 5일),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다음 달 11월엔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고요.

YG 소속 가수들은, '아이돌'보다 '아이콘'에 가깝습니다. 그들의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YG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더 엄해야 합니다. 재능과 인기는 면죄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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