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토니안 앤디 비 박유천 이어 빅뱅 탑도 대마초 적발...스타들, 군대가면 사고 치는 이유는?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대마초를 흡연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스타들의 군복무 자세 논란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강남경찰서에 복무 중인 탑은 지난 1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현재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진 상태다.
   
이번 탑의 사건으로 과거 스타들이 군복무 중 일으켰던 사건, 사고가 다시금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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