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앞 친박집회도 열렸지만…10분의 1로 규모 줄어

오늘(23일) 법원 앞에서는 친박 집회도 열렸습니다. 지난 3월에 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됐을 때와 비교하면 인원은 10분의 1 정도로 줄었습니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태에서 집회에 참석한 정광용 박사모 회장은 10분 만에 자리를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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