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美서 통할까..로튼토마토 신선지수 100% "미친 오컬트 넌센스"

한국을 사로잡은 나홍진 감독의 '곡성'이 미국 관객도 매혹시킬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27일 미국 영화전문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곡성'은 신선지수 100%를 기록했다. 
로튼토마토는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 리뷰사이트. 영화가 참신하면 붉은 토마토 로 신선지수를, 영화가 지루하면 썩은 토마토 지수로 평가한다.  

 

 

한국영화로서는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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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뭐, 신선지수가 흥행으로 이어지는건 아니니...
paro1923  
감독이 해당 영화를 "코메디"라고 얘기하더니, 그게 의외로 해외에선 진짜로 통한 걸까요? 난센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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