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사과, ‘무한도전’ 복귀 가능성 열까

이날 노홍철은 그간의 논란과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무릎 꿇고 대중 앞에 사죄했다. 그의 고백은 진정성 있게 다가왔다. 힘겹게 입을 떼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논란에 대해 직접 설명한 그의 진심은 화살 보다는 응원으로 되돌아왔다. 

누리꾼들은 “이제 무도로 와라 제발” “홍철아 괜찮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는거야” “무도돌아와여” “무도 복귀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등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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