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으로 보답하겠다" 5人 의원 '무도' 국민요청 접수 소감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국민내각 두 번째 특집이 전해졌다. 이 날 방송에서도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국민들이 바라는 현실적이면서도 기발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역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김현아·더불어민주당 박주민·바른 정당 오신환·국민의당 이용주·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재 발의된 법안, 그리고 현실 가능성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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