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대장암 3기 판정..누리꾼 '쾌차 응원' 물결

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에 임하는 가운데, 누리꾼의 쾌차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7일 엑스포츠뉴스에 "유상무가 대장암 투병 중인 사실이 맞다. 현재 3기 판정을 받았으며 내일 입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강 상태는 자세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일단 13일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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