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다도시, 이혼 후에도 한국 남은 이유

2일 오전 8시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이다도시의 얘기로 꾸며졌다. 이다도시는 이혼 후 20살짜리 큰 아들 유진을 프랑스로 유학 보내고 14살짜리 작은 아들 태진과 함께 살고 있었다

이다도시는 태진과 함께 저녁을 준비했고 설거지 당번으로 돌아가며 뒷정리를 했다. 이에 대해 이다도시는 "저는 아들들의 엄마다 아들들의 비서가 아니다. 집도 있고 날마다 요리해주고, 해야 할 것들은 다 한다. 그래서 본인 것은 본인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 사춘기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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