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보여준 국민내각, 논란 넘어 공감+유익 잡았다

‘무한도전’이 국민내각을 통해 우리 사회 국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눈길을 모았다.

1일 MBC ‘무한도전’에선 국민내각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선 무도 멤버들과 5인의 국회의원들, 국민대표 200명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무한도전’은 지난 4개월간 국민이 바라는 대한민국에 대해 의견을 받았고 10000여건의 의견들 중에 200인의 의견을 낸 국민의원이 참여했다. 

5인의 국회의원으로는 자유한국당 김현아, 국민의당 이용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바른정당 오신환, 정의당 이정미 의원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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