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중국 왕심린 사드배치 토론 불참 "민감한 주제"

중국 대표 왕심린이 사드(중단거리 탄도 미사일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미국 주도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 토론에 불참했다.

2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은 사드 배치 토론을 앞두고 "오늘 왕심린이 안 보이는데 앞으로 나눌 주제가 중국 대표가 말하기 조금 민감한 주제이기 때문에 양해의 말씀 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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