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집회 소매치기 붙잡은 이효리 씨 친오빠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 집회에서 소매치기를 붙잡은 시민이, 가수 이효리 씨의 친오빠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3.1절인 지난 1일 대한문 친박 집회 현장에서 소매치기를 붙잡은 44살 이국진 씨에게 최근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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