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태호 PD, “노홍철-길 복귀 계획 無 당분간 5인체제”

17일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톱스타뉴스에 “노홍철-길-정형돈 복귀 계획은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는 상태이다”라고 말하면서 “당분간은 5인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 예능 MBC ‘무한도전’은 500회를 훌쩍넘은 장수프로그램으로 ‘국민’이란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거의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 4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무한도전’은 현재까지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긴 역사만큼 우여곡절도 많았고 그 대표적인 사례는 멤버 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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