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병 폭동’ 자유당 강동구의원 신무연 내란선동 고발 당해!

신무연은 지난 12일 박근혜 지지자 카톡 방에서 헌재 파면 당일 화염병으로 경찰을 공격해 사상자를 만들어 계엄령 명분을 쌓았어야 한다는 충격적인 메시지를 올리면서 논란에 휩싸인바 있다.

 

이와 관련 강동지역 시민사회 종교단체와 군인권센터가 오늘(16일) 강동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후, 신무연 부대변인을 형법 제90조 2항의 내란선동죄로 검찰에 고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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