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절친' 일본인 디자이너 "역사 모르지만…" 옹호 글 올렸다 삭제

5일 한 일본인 디자이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인이라서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것은 있다"며 "그래서 슬퍼서 가슴이 죄어든다"고 했다. 또 그는 "가슴이 아프다"며 "역사에 대해서는 정말 모르지만, 화면이나 인터뷰 등을 봐와서 그가 상냥하고 멋진 사람인 것을 알고 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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