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로버트할리 "난 한국인, 아내는 미국 영주권자" 고백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미국 입국 시 겪는 웃지 못할 고충을 토로했다.

로버트 할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1 대 100' 녹화에 참여해 "내가 귀화했기 때문에 미국에 갈 때 비자를 받아서 가야 한다"고 귀화 외국인의 어려움을 고백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