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연내 라면 가격 동결

오뚜기는 연내 라면 가격 동결을 발표했다. 가격 격차를 통한 점유율 확대가 목표다.

오뚜기 내부적인 점유율 목표는 30%인 것으로 보인다. 12월 기준 오뚜기 점유율은 25%~26% 수준(물량 기준)으로 상승했다.
 

 

농심은 가격 인상으로 250억~300억원 수준의 이익 개선 효과가 전망된다. 다만 오뚜기의 프로모션 강도에 따라 이익 개선 폭 감소의 여지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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