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고생, TT 다 알아" 트와이스, 현지 대서특필

"한국 최강의 걸그룹 트와이스, 드디어 일본 데뷔" "여고생들 사이에서 TT포즈와 샤샤샤는 이미 단골 댄스" "피코 타로의 유튜브 재생 횟수와 맞먹는 그룹" "'NEXT 소녀시대"

BARKS, 리얼사운드 등 일본 언론들이 오는 6월 일본 데뷔를 선언한 걸그룹 트와이스(TWICE)를 대서특필하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우선 음악 전문 사이트인 BARKS는 24일 트와이스란 그룹명에 대해 "좋은 음악으로 한번, 뛰어난 퍼포먼스로 두 번 매료시킨다"는 뜻이라면서 한국인뿐 아니라 대만 출신, 특히 일본 출신 멤버가 3명 포함되어 있어 이미 아시아 각국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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