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저격 지미 리.."사기죄로 실형받은 전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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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는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이 기사는 가짜뉴스였다.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힌 자칭 미국 교포는 7년 동안 국내에서 여러 차례 사기 행각으로 실형을 받았던 인물로 확인됐다"며 "미국 법원에서도 JTBC와 관련돼 접수된 고소장은 없었다고 밝혔다"고 강조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지미 리는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버지니아 연방법원에서 2월 6일 날짜로 받아줬다"며 "이번 주말까지 조성된 목표가 1500억 정도 되고 3월 1일까지 최선을 다해서 3001억을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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