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이제 못볼수도..폐지 포함 전면 재검토

국내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인 엠넷 '슈퍼스타K'가 크게 변할 전망이다. '슈퍼스타K'란 프로그램 제목을 포함해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관계자에 따르면 '슈퍼스타K'는 올해 일정을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다. 통상 연초에 그해 일정을 확정, 진행하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양새다.

결론적으로 올해 '슈퍼스타K'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 엠넷 측은 '슈퍼스타K' 관련 사항을 올해 4월 이후 결정하겠다는 계획이다. '슈퍼스타K'가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오디션을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면 일정상 촉박해 보이는 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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