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박근혜, 독일로 도망간 최순실과 '차명폰'으로 127차례나 '모의'

헌법유린 범죄자 박근혜가 지난해 최순실이 국정농단 범죄를 저지르고 독일로 도망 다닐때 차명폰으로 하루에도 몇 차례씩 연락을 주고 받으며 자신들이 저지른 국정농단 사건에 대해 모의를 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최순실이 지난해 10월 귀국한 것도 박근혜가 차명폰으로 최순실에게 귀국을 권유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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