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남 피살, 아들 김한솔은 어디로

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이자, 김정일의 첫째 아들로 알려진 김정남이 피살되면서 그의 아들 김한솔(22) 등의 신변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김한솔은 해외에서 지내며 외부 노출을 최대한 피해왔으나, 지난 2012년 핀란드의 한 방송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당시 김한솔은 김정은 위원장을 '독재자'라고 부르며 부정적으로 표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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