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트리머 이말년이 말하는 '오버워치'는? "어렵지만 매력적인 게임"

Q. 이러다가 본업인 웹툰이 소홀해지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까지 하네요. 이말년 서유기도 용두사미가 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던데요.

사실 시작부터 용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조만간 마무리를 짓고 후속작은 짧은 휴식 기간을 가진 다음에 준비하려고 합니다. 

 

 

 

한국의 토가시를 꿈꾸는 이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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