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영철, 결국 대국민 사과···“미안합니다” 5% 하차 막아달라며 호소

이에 김영철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하며 “용서를 해주면 똥이라도 싸겠다”며 하차에 대한 거부의사를 표명해 웃음을 선사했으나 ‘쌈자’ 민경훈은 “일단 하차하고 시청자들이 용서해주면 복귀하라”고 지적했으며, 강호동도 “진정성 있게 하차한 뒤 우리도 진심으로 너를 그리워해야 복귀를 할 수 있다”고 말하며 하차를 요구 해 김영철을 당황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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