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가수' 브로, 공황장애로 활동 전면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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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가수’로 불려왔던 가수 브로(Bro, 박영훈)가 공황장애로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

최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브로는 병원에서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소속사 관계자와 활동 중단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는 2014년 3월, 가수로 데뷔하기 전부터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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