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내가 문재인보다 오래 살아…변혁 더 겪었다"

[반기문/前 유엔 사무총장 : 정상외교나 외교적인 채널을 통해서 이런 것을 촉진할 수 있고, 세계 지도자들과 네트워크가 많습니다.]

이어 부산을 찾아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시장 민심도 살폈습니다.

반 전 총장의 행선지를 놓고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문 전 대표는 거제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첫 의원 배지를 달았습니다.

반 전 총장은, 자신이 기득권층의 특권을 누리며, 세상을 바꿀 노력조차 안 했다는 문 전 대표의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반기문/前 유엔 사무총장 : 제가요, 문재인 대표보다는 더 오래 살았으니까 한국의 많은 변혁을 더 많이 겪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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